이 동 훈 Team xCREW | Free Diving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수중 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값진 경험이라 생각한다.

 

 

다이빙 경력이 10년이다. 프리다이빙도 스쿠버다이빙도 좋아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수중 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값진 경험이라 생각한다.  

 

 

 

 

크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처음엔 물을 무서워하던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물을 좋아하게 되실 때 더없이 뿌듯하고 보람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빙은 팀플레이입니다. 혼자는 절대 할 수 없는 레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원들과 더없이 돈독한 인간관계를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나와 함께하는 버디, 우리팀원들과의 교감 속에서 바다의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느낌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강사가 되었지요. 엑스크루에서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서 크루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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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활동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

작년 7월 팔라우 투어를 갔습니다. 10명의 교육생들과 함께였죠. 교육생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었는데 4개월 동안 다이빙을 연습하고 상급다이버가 되었습니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팔라우에서 이들과 일주일간 다이빙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포인트들을 누볐어요. 매일매일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모든 팀원들이 자신의 최고 수심을 갱신했습니다. 매일 매일이 바다와 어우러지는 파티였어요. 다이빙하길 정말 잘했다는 교육생들의 말에 4개월 동안의 피로가 다 날아가고 무척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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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이빙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고 해야 할까요? 시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가장 완벽한 보상. 성취감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있어요. 아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다이버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그것. 바로 그게 제가 팀원들 가장 앞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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