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덕 훈 Team xCREW | Extreme
산과 바다, 자연 속에 머물기를 즐기며
사람들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김덕훈 크루는 거의 15년 동안 국내의 각종 단체들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펼쳤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왜 이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럴 때면 망설임없이 대답한다. 산과 바다를 좋아한다고, 자연 속에 머물기를 즐긴다고. 그래서 각종 액티비티를 섭렵했다.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공유할 때 희열을 느낀다. 더 많은 사람과 자연 속에서 동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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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활동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했던 교육생들이 기억납니다. 1박 2일 동안 남해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이죠. 1일차 오전부터 교육을 시작하고, 점심 때 전투식량을 취식했습니다. 카약 교육과 간단한 전투수영 교육을 마치고 바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카약 패들링을 어찌나 열심히 했는지, 바다에 떠있는 바지선에 접안을 하게 되었어요. 어촌 계장님과 캠핑장 주인의 협조를 받아 바지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오후에 배가 출출할 때 육지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공수해 먹었습니다. 교육생들의 환호성은 거의 쓰나미 수준이었죠. 저녁에 캠핑장으로 이동해 텐트를 치고, 바비큐를 해 먹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참가자들과의 교감 속에서 이루어진 너무도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크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저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크루는 해당 활동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보유했기 때문에 각종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정을 운영할 수 있고요. 저는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마무리 하고, 정말 참가하길 잘했다는 진심어린 말씀을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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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크루에서 어떤 분들과 함께 하고 싶나요?

책을 통해 쌓은 지식들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혀 지지만, 몸으로 쌓은 경험은 잊혀 지지 않습니다. 망설임과 두려움을 이겨낸다면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고, 상상하지 못했던 다이나믹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안전하고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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