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의 열정에 날씨는 중요하지 않았다

NIGHT RUN with 토토랑 런소영 #1

 

 

러너들의 열정에 날씨는 중요하지 않은 듯 태풍은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비가 온 뒤라 달리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였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시원한 가을 바람. 사실 태풍이 왔어도 우리는 중요하지 않았을 거예요.

 

 

Travel Writer 안정은(토토)

 

 

 

러너들은 어디선가 꼭 한번씩 만나고 헤어지죠. 한강이나 조깅 트랙, 혹는 마라톤 대회에서 스쳐 지나가요.

우리는 드디어 만났습니다. 두 눈을 마주하며 웃고 공감하고 나누는 만남의 장이 펼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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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이 느껴질 틈도 없이 첫 만남부터 우리는 설렜어요.

한강을 눈에 담고 오는 6km 코스.

달리는 순간에도, 잠시 멈춘 순간에도, 그리고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모두가 웃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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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에 도착해서 우리는 간단한 게임을 하며 소영이와 제가 준비한 선물들을 나눠드렸어요.

신발, 자켓, 티셔츠, 헤어밴드, 운동화 탈취제, 입욕제, 커피 등 시골의 5일장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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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에서 먹는 꽈배기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네트워크 러닝이 되었으면 해요.

1달1토토랑런소영은 이따금씩 러닝이 지친 당신에게 꽈배기처럼 달달한 하루를 선물할 거예요. 

다시 엔돌핀을 심어 줄게요. 내가 다시 달려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며,

나도 모르게 웃으며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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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마지막 빨간날에 보아요.

맛있는 음식 마음껏 먹고 오세요. 즐겁게 운동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그 두배래요.

연휴의 마지막 날, #토토랑런소영 함께 하실래요? 

 

 

  • 안 정 은 Team xCREW | Runner
    런트립을 하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자신과의 끝없는 대화를 모두와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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