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캠핑을 위한 휴대용 커피장비

와카코 미니프레소


 

"캠핑과 커피, 그 느림의 미학"

 

캠핑을 가면 저녁 나절 술을 마시는 것만큼이나 이른 아침의 커피 한 잔이 더욱 설렌다. 

몇 년 동안 캠핑을 즐기며 친구들과 즐기던 모닝커피는 천천히 즐기던 드립 커피에 이어

마시는 방법 중 다른 하 나의 방법으로로써 감성 캠핑을 즐기기 위한

휴대용 커피 장비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를 선택하게 되었다.

 

 

Gear Reviewer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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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나 등산을 갔다가 갑자기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답이 없다. 하지만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는 가능하다. 감성 캠핑용품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는 홍콩 회사이며, (현재 커피 판매하는 형 포털에서 정식 수입을 하고 있다 또한 정식 수입품만 A/S 처리를 해주고 있다) 생긴 것은 보온병처럼 생겼다. 그리고 이 커피 머신 으로 커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전원이 없이 갈아놓은 원두를 넣고 닫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펌프질을 조금 하면 바로 싱싱하고 커피숍에서나 즐길 수 있는 고급진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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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스펙

보온병처럼 생긴 감성 캠핑용품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는 전원코드가 필요 없는 비전원(非電源) 타입이다.

길이 : 250mm ㅣ 무게 : 358g ㅣ  용량(뜨거운 물) : 70ml

 

 

2. 제품 사용방법

(1) 먼저 상품을 전체 분리해준다.

(2) 스푼에 커피가루를 필터 바스켓에 담는다.

(3) 몸체에 커피가 담긴 필터 바스켓을 그 로 올려놓는다.

(4) 그 위에 커피 추출 뚜껑을 덮고 마지막으로 돌려서 꽉 잠가 준다.

(5) 워터 탱크에 뜨거운 물을 담아 본체와 함께 잠가준다.

(6) 왼쪽으로 버튼을 돌리면 펌핑할 수 있게 버튼이 나온다

(7) 그리고 버튼을 당겼다 눌렀다 펌핑(반복해주면) 커피가 추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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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카코 미니프레소 공식 사이트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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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 '커피추출 뚜껑'

 

 

 

설명서에 따르면 가압방식(압력을 이용해 추출하는 방식)으로 보통의 커피숍에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같은 116PSI(pounds per square inch)라고 한다. 그리고 펌프질을 하는 횟수에 따라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더블 등으로 여러 종류의 커피를 내릴 수 있다.

 

- 13회 정도 펌핑 : 리스트레또 (Restretto)

- 18회 펌핑 : 에스프레소 (Espresso)

- 28회 펌핑 : 더블 에스프레소 (Dubble Espresso) 

- 추출 커피량 : 40ml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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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시에는 상관없으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오렌지색 고무링 부분에 물이 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추출할 때 이 부분이 물이 게 되면, 추출할 때 피스톤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 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커피의 맛에도 영향 을 주기 때문이다.

 

 

 

3.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 장단점

와카코는

CA : 캡슐 커피 전용 (카피탈리 시스템용 캡슐 사용)

편리함이 있지만 그만큼 캡슐 값이 비싸고, 분리수거를 해서 일일이 버려야 한다

GR : 분쇄 커피 전용 (분쇄커피를 내부 필터 바스켓에 담아 추출)

캡슐 커피와는 다르게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뒤처리가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다.

 

 

 

와카코 미니프레소 사용 방법

 

 

 

치명적인 단점 : 연속추출은 상당히 애매하다. 단체로 먹을 경우 펌핑하는 압박감(또는 피로도) 문제지만, 한번 사용하고 세 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즐기려면 2-3잔으로 해결해야 쾌적하게 와카코 미니 프레소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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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 총평

솔직히 와카코 미니프레소(wacaco minipresso)를 구입하고 초반에 캠핑 가서 쓸 때는 한번 쓰고 세척해야 한다는 것 때 문에 번거롭다는 생각이 많았다. 하지만 쓰다 보니 세척도 방법이 생기더라... 그 이후로 캠핑이건 어디건 휴 하고 다니며 쓰긴 하지만, 일단 이 물건은 야외 활동을 다니는 이 아니면 어지간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상당히 힘들다는 것이다.

아는 동생은 커피는 좋아하지만,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추천을 했더니 그가 하는 말 ... '그냥 사서 마실래요 ;;;’

열심히 찬양 조로 말했지만, 간단하고 심플한 답변에 조금은 당황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해가 간다. 와카코나 휴 용 기 기들은 아무리 맛의 퀄리티가 좋다 하더라도 소소한 감성 캠핑을 위한 장난감일 뿐이라는 것이다. 위에 말처럼 초라하게 촌평처럼 이야기했지만, 다른 주변인들 커피를 좋아하는 마니아 또는 그냥 즐기는 자 모두에게 시음 을 해준 결과 다들 거짓 하나도 보탬 없이 똑같은 말을 했다.

'진짜 맛은 생각지도 못하게 정말 맛있다.

 

유용성 : ★★ ㅣ  감 성 : ★★★★  ㅣ   가 격 : ★★

 

 

 

 

 

 

  • 김 정 원 Team xCREW | Ca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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