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2019 샤워런 서울 운영국 X CREW입니다.

 

 

샤워런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참가자 여러분과 다소 불편하게 해드린 운영 시스템에 애정어린 문의와 요청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부터 전합니다.

 

지난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2019 샤워런 서울은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샤워런 프리파티를 이태원 'MADE(메이드)' 클럽에서 시행한 바가 있습니다.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4,000여 고객분들께 본 행사 사전에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드시라고 마련한 프리파티였습니다.

 

본 프리파티는 MADE(메이드)클럽을 대관하여 진행하는 형태가 아닌 MADE 클럽측과 협업을 하는 식으로 진행한 프리파티였습니다. 본 행사에서 XCREW는 무료초대권과 무료시음권을 제공하고 프리파티 행사장 위치와 입장방법 등을 안내 및 홍보하며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고객분들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진행된 프리파티가 몇몇 분들에게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사전 안내문을 통해 '메이드 클럽 측의 입장정책'에 따른다는 메이드 클럽 측과의 약속을 고지하였으나 복장, 나이, 조기 퇴장 시 추가금 발생 여부 등 '메이드 클럽 입장정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부족하여 고객 중 일부가 입장을 거부당하거나 입장 후 외부 출입을 통제당하는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결과를 빚은 이유 중 첫번째는 애시당초 클럽을 대관한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입장정책을 메이드의 정책에 따르는 것이었다면 좀 더 면밀하게 그 입장정책을 정리하여 고객분들께 안내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고객님이 입장을 거부당할 수 있는 정책이었다면 차라리 메이드 클럽을 대관하여 진행했어야 고객 서비스 형평성 등에 있어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본 파티 행사에 오신 분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X CREW 담당자 3명과 업무 관계자 2명이 MADE(메이드) 실내에서 고객들의 동향을 살피고, 소통하는 동안 밖에서는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을 전혀 감지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입구쪽에 담당자를 배치했어야 함이 맞았다고 이 또한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프리파티 당일 행사 진행에 미숙함이 있어 몇몇 고객분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게 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X CREW가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할 때 꼭 개선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프리파티 행사 이 후 행사 당일 입장을 거부당한 고객님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음에도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사후처리가 매우 미진하여 무려 한달이 지난 후에야 고객님들을 직접 만나 온 마음을 담은 사과를 드리고 혹시라도 동일한 사유로 불편하셨을 고객님들께 사과드리고자 본 사과문을 올리는 바입니다.

 

올해 1회차로 개최되는 '2019 샤워런 서울'은 앞으로도 매 여름 '러너'들과 '축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더욱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행사가 되길 원합니다.

 

더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고 더 합리적이고 안전한 운영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더 면밀하게 더 세심하게 고객 한 분 한 분과 최대한 소통하는 '페스티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개선점을 알려주시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과 동시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 좋은 아웃도어 액티비티 컨텐츠들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의견들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X CREW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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