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ro Trip #3

카약과 SUP를 즐기다!

*상기 영상은 고프로 걸스쿼드 : SUP 프로그램이며 고프로 엠베서더 조문찬 크루가 제작한 영상 입니다.

 

 

 

 

카약과 SUP(Stand Up Paddleboard)는 다른 수상 액티비티와 달리

초보자라도 30분 교육 후 바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길어진 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카약과 SUP를 즐기며 고프로와 함께 더위탈출을 시도해 보자.

 

 

 

Travel Writer 강진섭

 

 

 

매년 장마는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진다. 이제는 5월부터 더위가 시작이다. 길어진 여름 뿐만 아니라 장비의 발달 덕분에 길고 긴 여름 내내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최소한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은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수상 액티비티에는 서핑, 윈드서핑, 카약, 웨이크보드, 요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으나 대부분 일정기간의 연습기간이 필요하다. 여름 한 철 잠깐 연습해서 잘 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사람이라면 카약과 SUP에 주목해 보자. 카약과 SUP는 다른 수상 액티비티와 달리 초보자라도 30분만 교육을 받으면 바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물론 다이내믹하게 즐기기에는 일정 정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이효리가 석양이 아름다운 제주 바다 위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는 모습이라던가, 인도네시아의 투명한 바다 위에서 정유미가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카약01.jpg

sup02.jpg카약_세로1.jpg

 

 

 

물놀이를 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라면 선크림이나 수트, 다이어트가 아니다. 바로 물에 젖지 않고 어떻게 하면 근사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가다. 요즘에는 카약이나 서핑을 하면서도 고프로와 같은 액션 캠으로 촬영을 하는 추세다. 다이내믹한 영상, 기록의 편리성은 일반 카메라가 따라오지 못한다.

최근 출시된 고프로 히어로6는 방수는 기본이고 고화질영상에 편리한 화각 조절, 심지어 사진 품질도 우수하여 많은 크루들이 사용한다. 무엇보다 작은 크기가 주는 편리함과 탁월한 방수능력은 DSLR 카메라가 따라올 수가 없다.

카약이나 SUP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붐스틱 고프로 마운트, 고프로 바이트 마운트, 플로티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특히 바이트 마운트는 고프로를 입에 물고 촬영할 수 있어 1인 시점의 현장감 있는 영상을 담을 수 있다. 그리고 플로티는 고프로가 물에 빠졌을 때 뜨게 하는 장치이다.

 

 

sup01.jpg

sup05.jpg

 

 

카약과 SUP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잔잔한 강이나 바다에서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서핑처럼 파도나 바람의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카약이 물위를 흐르는 느낌이라면 SUP는 물위를 걷는 느낌이다. 물위를 산책하듯 주위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겨보자. 해질녘 한강의 너울 위에서 홀로 물위에 우뚝 서 노을을 즐기는 모습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멋지다. 이런 멋진 순간을 고프로에 담는다면 일석이조겠다.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