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 푹 빠져드는 마법

캠핑홀릭에 빠져드는 맘스 캠핑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피자와 바비큐를 구워먹는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향긋한 커피로 이른 아침을 맞이한다.

맘스 캠핑은 캠핑 홀릭에 빠지게 하는 마법이다. 

 

 

 

 

Travel Writer 윤유섭

 

 

 

캠핑요리는 준비한 재료만으로 맛난 음식을 만들어내야 한다. 뭔가 부족하다고 해서 당장 마트로 달려갈 수는 없는 노릇. 하지만 엑스크루의 맘스캠핑에 오면 재료 걱정, 만들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크루가 재료를 모두 준비해 캠핑장에 들고 온다.

그냥 먹어도 맛있을 요리가 캠핑장에서 먹으니 더욱 맛있다. 크루가 정성껏 준비한 레시피로 피자를 만든다. 집에서 시켜먹던 피자 대신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피자라서 더욱 맛있다. 잘 구워낸 피자는 아이들의 간식이 되고 어른들의 안주가 된다. 평소 집에서는 부엌이 엄마의 차지였다면, 캠핑장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잘하고, 못하고가 필요없는 시간,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없는 시간이다.

엄마들은 안다. 아이들은 자신의 손길이 들어간 요리를 최고로 잘 먹는다는 것을. 함께 피자를 만들고 바비큐를 구워가며 배불리 저녁을 먹는다. 엄마 혼자 아무리 풍부한 재료로 맛을 낸들, 캠핑장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함께 만들어낸 요리만큼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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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거리는 새소리로 아침을 열고

해가 지고 어스름해진 저녁, 모닥불에 모여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별들이 초롱초롱해지는 밤이면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는 시간. 아침이면 재잘거리는 새소리가 알람이 되어 저절로 상큼하게 기지개가 펴진다. 원두를 로스팅하는 고소한 커피콩 냄새가 퍼진다. 원두를 분쇄하며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가 바람결에 실려온다. 아침부터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배경으로 핸드드립한 진한 커피와 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한가로운 여유를 부리는 아침이다. 하룻밤을 온전히 자연과 벗삼아 캠핑을 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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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대신 캠핑 전문 크루와 함께

사실 밖에 나오면 가장 아쉬운 것이 아빠의 손길이다. ‘밖에 나오면 남자들이 다 한다’는 말이 괜히 생겼겠는가. 텐트를 칠 때나, 고기를 구울 때, 아이와 함께 캐치볼을 하거나 드론을 날릴 때도 아빠들의 역할이 크다. 하지만 바쁜 아빠들의 스케줄에 맞춰 캠핑을 다니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이럴 때 엑스크루의 맘스 캠핑을 이용해 보자.

엑스크루의 맘스 캠핑에서는 아빠 대신 든든한 크루가 있다. 아빠가 같이 못 와도 상관없다. (그렇다고 일부러 떼놓고 오라는 뜻은 아니다.) 엄마랑 아이랑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자. 엄마는 엄마들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다.

재료준비도 모두 크루의 몫이다. 그러니 아빠 없어도 끙끙대며 무거운 먹거리를 이고 지고 올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캠핑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즐기자. 맘스 캠핑은 캠핑 홀릭에 빠지게 하는 마법이다.  

 

 

 

  • 김 종 수 Team xCREW | Camper
    여럿이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캠핑의 묘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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