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스포츠와 캠핑의 만남

웨이크보트, 수상스키, 바나나보트의 매력



시원한 강물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수상스포츠를 즐긴다.

불어오는 강바람에 불어오는 바비큐의 향은 맥주를 부른다.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보자.

 

 

Travel Writer 윤유섭

 

 

 

점점 더워지는 계절, 이제 워터 스포츠의 계절이다. 벌써 해수욕장이 개장해 워터 스포츠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워터스포츠를 겸비한 캠핑이 기다린다. 수면을 튕기며 달리는 바나나보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 재미. 신나게 매달리다가 힘들 때는 물에 빠지는 게 더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물에 안 빠지면 백배 후회한다. 안전요원도 있으니 마음 놓고 풍덩풍덩 빠지며 워터 스포츠를 즐기자. 물놀이 후 방전된 체력은 바비큐로 충전!. 저녁에 감성적인 별 헤는 밤 토크로 마무리하는 워터 스포츠 캠핑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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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의 대표작 바비큐

긴 시간 그릴에서 기름기를 빼고 난 후 숯불 향기 그득히 담은 바비큐가 완성되려면 바비큐 그릴 앞을 지켜야 한다. 물놀이로 배가 출출해질 때 즈음 캠핑요리 전문 크루가 준비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바비큐를 구워두니 이렇게 좋을 수가. 캠핑장에 은은하게 감도는 바비큐 향기는 당장이라도 맥주를 들고 그릴 앞으로 뛰어오게 만든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바비큐와 캠퍼들이 준비한 음식의 콜라보는 캠핑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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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거리는 새소리로 아침을 열고

해가 지고 어스름해진 저녁, 모닥불에 모여 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별들이 초롱초롱해지는 밤이면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는 시간. 아침이면 재잘거리는 새소리가 알람이 되어 저절로 상큼하게 기지개가 펴진다. 아침부터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배경으로 진한 커피를 마셔본다. 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한가로운 여유를 부리는 아침이다. 하룻밤을 온전히 자연과 벗 삼아 캠핑을 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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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포츠 캠핑은 엑스크루와 함께

매년 바다나 계곡만 찾지 말고 강변에 눈을 돌려보자.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색다른 주말을 즐길 수 있다. 물 좋은 가평에서 스릴 만점의 물놀이 기구와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수상스키를 타는 워터 스포츠 캠핑이 기다린다. 엑스크루에서는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캠핑을 하며, 맛있는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동안 캠핑만을 즐겼던 사람들에겐 캠핑장에서 즐길 수 없었던 수상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수상스포츠 마니아라면 이번 기회에 캠핑의 매력까지 생생하게 느껴보자.

 

 

 

  • 신 성 봉 Team xCREW | Theme Camp
    요들송 강사로 20년, 캠핑을 10년
    바비큐 경력도 10년이 넘은 엔터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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